선 넘는 주Ho영… 이번엔 성범죄자 김학의 쉴드 치고 자빠져
국민의짐(검찰의힘, 황국신민의힘) 원내대표 주Ho~영(주 호영) 씨가 이번에는 성범죄자 김학의(학의스 별장팬티)를 쉴드쳐주고 자빠졌다. 12월 6일 기자회견에서 주Ho~영 씨는 “문재인 정부 법무부가 일선을 동원해서 김학의씨(학의스 별장팬티)의 정보를 177회 사찰했다. 김학의씨도 사찰의 피해자다”라 우겨대며 아주 얼토당토 않은 쌉소리를 내며 성범죄자 김학의씨를 쉴드쳐준 것으로 드러났다. 주Ho~영 씨의 이런 작태는 국민의짐(혹은 검찰의힘, 황국신민의힘으로도 불린다)이 성누리당의 후예임과 동시에 차떼기당의 후예임을 보여주는가를 방증해줬다.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