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방해하며 오늘도 민주시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는 MB(이 명박)장학생 썩렬씨(윤 석렬씨). 썩렬씨는 본인 장모(죄은순 씨)와 부인(김거니 씨)의 사기행각을 덮는 데 급급했을 뿐 아니라 – 자신의 스승이자 대한민국 희대의 사기꾼 MB를 “쿨했다”고 칭찬했으며, 그네정권의 국정농단에 부역했던 우뱅우 씨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검사”라고 두둔했따. – 심지어 썩렬씨는 추미애 법무장관 앞에서 “나는 당신의 부하가 아니다”라 윽박지르는 모습까지 보여 부패검새, 제왕적 검새두목의 대명사로 군림하게 되었다. 그리고 썩렬씨는 이번에 판사들까지 무작위로 사찰하여 헌법이 보장한 삼권분립을 파괴하여 헌법 위에 군림하는 제왕적 검찰권력의 본색을 드러냈다. 검찰권력이 판사들을 사찰하는 것은 헌법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