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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주Ho영… 이번엔 성범죄자 김학의 쉴드 치고 자빠져

국민의짐(검찰의힘, 황국신민의힘) 원내대표 주Ho~영(주 호영) 씨가 이번에는 성범죄자 김학의(학의스 별장팬티)를 쉴드쳐주고 자빠졌다. 12월 6일 기자회견에서 주Ho~영 씨는 “문재인 정부 법무부가 일선을 동원해서 김학의씨(학의스 별장팬티)의 정보를 177회 사찰했다. 김학의씨도 사찰의 피해자다”라 우겨대며 아주 얼토당토 않은 쌉소리를 내며 성범죄자 김학의씨를 쉴드쳐준 것으로 드러났다. 주Ho~영 씨의 이런 작태는 국민의짐(혹은 검찰의힘, 황국신민의힘으로도 불린다)이 성누리당의 후예임과 동시에 차떼기당의 후예임을 보여주는가를 방증해줬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2.08

철없는 철구, 더 철없는 외질혜

인터넷방송 의 유명 진행자 철구(빡구)가 또 막말 – 그것도 외모 비하 막말을 지껄이자 이번에는 철구(빡구)의 부인 외질혜(왜저래)가 “주접 떨지 말라”고 철구(빡구)의 망언을 두둔했다. 생방송 도중 외질혜(왜저래)씨는 시청자들이 철구(빡구) 논란을 언급하자 “한 달에 한 번 꼴로 올라가는 거, 어차피 다시 잠잠해지고 정지 먹으면 휴방하면 된다. 어떻게는 니들이 뭐 하나 하려 하는데, 그래봤자 잘 먹고 잘 사니까.”라고 지껄이면서 적반하장을 보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철구(빡구)의 모친 또한 “철구가 또 잘못을 저질렀군요. 제가 대신 욕 먹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욕하는 분들은 지금껏 살면서 실수 한 번 안 저질렀는가 돌아보고 지인들에게 물어보시죠”라 말하며 철구(빡구)의 막말 사건에 대해 참회는 ..

사회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