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검찰의힘, 황국신민의힘) 원내대표 주Ho~영(주 호영) 씨가 이번에는 성범죄자 김학의(학의스 별장팬티)를 쉴드쳐주고 자빠졌다.
12월 6일 기자회견에서 주Ho~영 씨는 “문재인 정부 법무부가 일선을 동원해서 김학의씨(학의스 별장팬티)의 정보를 177회 사찰했다. 김학의씨도 사찰의 피해자다”라 우겨대며 아주 얼토당토 않은 쌉소리를 내며 성범죄자 김학의씨를 쉴드쳐준 것으로 드러났다.
주Ho~영 씨의 이런 작태는 국민의짐(혹은 검찰의힘, 황국신민의힘으로도 불린다)이 성누리당의 후예임과 동시에 차떼기당의 후예임을 보여주는가를 방증해줬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 축! 공수처법 국회 통과 (1) | 2020.12.11 |
---|---|
공수처가 불편하다는 나베씨 (1) | 2020.12.10 |
“검찰개혁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추다르크의 강인한 의지, 그 누구도 꺾을 수 없다! (0) | 2020.12.05 |
조 국 전 민정수석, 몰지각한 검찰-언론에 속 시원한 일침 (0) | 2020.12.05 |
세월호 유가족의 간절한 외침: “성역없는 진상규명!” (0) | 202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