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찰개혁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추다르크의 강인한 의지, 그 누구도 꺾을 수 없다!

DVS_2020 2020. 12. 5. 17:15

추미애 법무장관을 괴롭히는 검언재벌 복합체의 발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법무장관은 이제 대한민국의 검찰을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로 돌려놓을 것이라 전하며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강한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123일 추미애 법무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식구 감싸며 이익을 함께하는 제 편에게는 유리하게 편파적으로 자행해 온 검찰권의 행사를 차별없이 공정한 법치를 행하는 검찰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라 강조하며 검찰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검찰은 검찰권 독립과 검찰권 남용을 구분하지 못하고, 검찰권 독립 수호를 외치면서 검찰권 남용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검찰은 이제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무서운 집단이 되어버렸다. 전직 대통령도, 전직 총리도, 전직 장관도 가혹한 수사활극에 희생되었다.” “무소불위 대한민국 검찰이 힘 있는 자에 대해서는 꼬리곰탕 한 그릇으로 무혐의를 선물하고, 측근을 감싸기 위해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고, 막강한 경제권력과 언론권력 앞에서 한없이 관용을 베풀었다고 덧붙이며 무소불위의 검찰권력과 그에 기생하는 언론권력과 자본권력(‘검언재벌 복합체’)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민주시민의 대표언론 <동균신문> 헌법 위에 군림하는 무소불위의 대한민국 검찰과 그에 기생하는 언론권력과 경제권력의 방해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위해 주야로 노력하는 추미애 법무장관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우리가_추미애다! #가자_검언개혁!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