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투쟁하는 <4.16 진실버스>가 이번에는 경기도 용인을 찾았다.
11월 27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용인 시민모임>과 <4.16 진실버스>는 기흥구 동백동 ‘마녀의 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침몰원인과 사실 은폐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범죄자들에 대한 사법적, 행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하루속히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고 책임자들이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기를…!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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