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 4

공수처가 불편하다는 나베씨

미텅당 前 의원 나베씨(나 경원씨)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대놓고 망언을 퍼부었다. 나베씨는 공수처 설치에 대해 “공수처가 설치되면 무서운 나라가 되어 국민들의 삶이 무너진다”고 망언을 퍼부어 공수처 설치를 지지하는 민주시민들에게 또다시 상처를 주었다. 나베씨는 자신의 손자 (기무라 현조 씨)의 입시비리에 대해 한 번도 사죄한 적이 없다. 우리 민주시민은 나베씨와 수구들이 더 이상 한반도에서 어슬렁거리는 걸 원치 않는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2.10

권갱애, 민주정부 3기 비하 망언했다

뉴라이트 파쇼로 변절한 권갱애(권경애) 씨가 현 민주정부 3기를 “합법적 독재”라고 비하하는 망언을 주둥아리로 지껄였다. 11월 25일 권갱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장관의 썩렬씨 직무 배제와 징계 청구를 문재인 대통령이 승인했는가를 따지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다. 대통령 승인이 없었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운영 능력을 상실한 유고 상황이고, 추미애 장관은 국정을 농단한 국헌문란범으로 둘 다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현 문재인 민주정부와 추미애 법무장관을 폄하하는 천박한 망언을 퍼부어 댔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1.26

[적폐 인물열전] 입만 열면 망언…천박한 주둥아리 나불대는 지망언

뉴라이트 파쇼 성향의 논객 가운데 가장 많은 막말을 쏟아내는 망언꾼이 있다. 바로 지망언(지만원)이다. 지망언은 광주민주항쟁을 모독하고 학살자 전두환 일당을 추종하고 있으며 – 심지어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을 9/11 사태 용의자 오싸마 빙 라뎅에 빗대는 어처구니 없는 짓까지 저지르고 다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망언 씨의 이런 괴기스러운 행각에 대해 제대로 비판한 언론이 없다. 그러는 사이 지망언의 망언은 더욱 더 저열해지고 있다. [동균신문 편집실]

사회 2020.11.24

국민의짐 김인호씨, “혼자 사는 여자는 못쓴다” 여성 혐오 망언도 지껄였다!

“가슴과 배꼽 크기와 모양으로 관상을 알 수 있다. 몸 한 번 주면 공천 갈 수 있다”며 저급한 성희롱성 망언을 지껄였던 국민의짐 김인호씨가 같은 날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며 대놓고 여성 혐오성 망언까지 지껄이고 자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추태에 대해 대구광역시 달서구 여성 의원들은 11월 13일 김인호씨 사퇴를 촉구하는 회견에서 “김인호씨는 “몸 공천 받았다”,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는 치욕적인 발언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망언에 대해 김인호씨와 국민의짐은 며칠째 반성이 없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