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적반하장까지 보여주는 국민의짐… 이번엔 노무현 대통령 모욕까지

DVS_2020 2020. 12. 3. 13:48

<국민의짐>의 미친 망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번엔 노무현 대통령을 함부로 언급한 것이다.

 

<국민의짐> 원내대표인 주Ho영 씨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공수처법을 개정해 공수처장을 자기 사람으로 앉히고 면책특권을 만들려 한다. 검찰 수사를 담담히 받아들였던 노무현 대통령이 울고 계신다라 망언을 퍼부었다.

 

이런 주Ho영 씨의 망언에 대해 경기도의 이재명 도지사는 121페이스북에 Ho영 씨는 16년 전 노무현 대통령을 희롱했던 환생경제에 대해서는 조용한가? Ho영 씨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까지 왜곡하고 모욕하려 한다. Ho영 씨의 이런 발언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다라 밝히며 주Ho영씨의 행패에 속 시원한 일침을 날렸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