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쳐버린 전국 검새들… 검찰표 쿠데타 꿈꾸나?!

DVS_2020 2020. 12. 1. 12:33

추미애 법무장관의 썩렬씨 직무배제 결정에 대해 불만을 품은 전국 59지방검찰과 지청 모든 검새들이 집단성명 난동을 부리며 썩렬씨 지키기에 나서는 등 가관을 보이고 있다.

 

1130일 전국 59개 지검 및 지청 중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던 부산지검 서부지청 검새들은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정권의 의사에 반해 사건을 처리했다는 이유로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을 업무배제한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직무정비 조치는 위법부당하다는 별 희한한 소리를 하면서 노골적으로 썩렬씨 편을 들고 자빠졌다.

검찰을 비롯한 법조인들을 양성하는 법무연수원 검사 교수들마저도 이번 썩렬씨 직무정지 처분은 법치주의에 어긋나며, 검찰의 중립성을 해치는 것이다라 우기며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에 대해 불평과 불만을 대놓고 드러냈다.

 

그렇다면 왜 그 59지방검찰과 지청 그리고 그곳의 검새들은 썩렬씨 지키기에 나서고 자빠졌을까?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데에 있다. 전국 59개 지검과 지청 소속 검새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에 급급한 나머지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불편하게 여기며 MB 장학생 썩렬씨를 쉴드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민주시민은 추미애 법무장관과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적극 지지하며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썩렬씨와 그를 따르는 59지방검찰과 지청의 졸개 검새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