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닛뽀 7

기획보도 | 12.12 쿠데타: 그 후 41년 (2부)

신군부와 전두환의 앵무새였던 언론들 1961년 군사 쿠데타부터 1979년 총격 사망 시까지 박정희(다까끼 마사오)의 졸개였던 대한민국 주요언론은 12.12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전두환과 신군부 세력의 졸개가 되어 신군부와 전두환을 찬양하는 신군부의 앵무새가 되었다. 특히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은 1980년 광주민주항쟁을 짓밟고 모든 권력을 장악하게 되는데 – 이 시기부터 조센닛뽀와 도아닛뽀, KBS, MBC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이 전두환의 대변자로 등극하기 시작했다. 조센닛뽀는 1980년 8월 23일 “인간 전두환”이라는 특집 보도를 쏟아내며 노골적으로 전두환을 찬양했으며 – 경쟁사인 도아닛뽀 역시 같은 해 8월 29일 “새 시대의 기수: 전두환 대통령”이라는 기사를 통해 전두환 찬양 대열에 진입..

칼럼 2020.12.13

썩렬씨의 판사 사찰 행태에 대해 비판 않고 쉴드 쳐주는 친검언론들… 이게 뭐하는 짓이냐?!

썩렬씨(윤 석렬씨)의 반헌법적인 판사 사찰 행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주요언론들 – 조센닛뽀, 종양르바오, 도아닛뽀, 두겨레신문, 경망신문 등 주요 매체 대다수는 썩렬씨의 이런 작태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어 – 이들 주요언론은 대검찰청의 대변인임이 드러났다. 더 가관인 건 – 이들 주요언론 사설 가운데 썩렬씨의 판사 사찰 행각을 비판하는 사설이나 기사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보수언론”, “진보언론”이란 개념이 전부 허구임과 동시에 – 조센닛뽀나 두겨레신문이나 자본권력과 검찰권력에 충성하는 애완견들인가를 보여주는 방증이라 할 수 있다. #검언유착_이제는_끝내자! #검언유착은_질병입니다 #치료는_개혁입니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2.03

[사설] 자사 사장 딸을 기자로 특혜채용시킨 도아닛뽀(동아일보)의 작태를 규탄한다!

조센닛뽀, 중앙르바오와 함께 족벌언론 3대장으로 불리는 도아닛뽀가 자사 사장 김재호씨의 딸을 신입 기자로 특혜채용시켜 말썽을 빚고 있다. 이는 도아닛뽀가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갖다버리고 서서히 김재호 사장의 사유재산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도아닛뽀의 이런 작태는 공정한 언론을 바라는 독자들에 대한 기만이자 스스로 공공재로서의 의무를 저버리는 비열한 행위이다. 그리고 자사 회장 딸을 신입 기자로 채용하는 도아닛뽀의 작태는 언론 사유화와 무관하지 않다. 우리 민주시민은 족벌언론 도아닛뽀의 이런 작태를 더 이상 용서하지 않으며 – 도아닛뽀 구독 거부운동, 챤네루 A 시청 거부운동을 통해 자사 사장 딸을 신입기자로 채용한 족벌언론 도아닛뽀의 민낯을 만천하에 폭로할 것이다. #도아닛뽀_OUT!

칼럼 2020.11.20

도아닛뽀(동아일보) 사장 딸의 기자 입사 비판 않는 주요언론들

조센닛뽀(조선일보)와 함께 친일반민족언론의 양대산맥인 도아닛뽀(동아일보) 김재호 사장의 딸이 기자로 입사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보도가 며칠째 주요언론에 나오지 않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언론들의 제식구 감싸기가 얼마나 극에 달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우방으로 떠받드는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이 차떼기, 성희롱, 막말로 대한민국 정치의 질을 떨어뜨려도 제식구 감싸기로 말썽 피우는 타락한 정치꾼들을 봐주듯이 – 대한민국 언론계도 족벌언론 도아닛뽀(동아)의 이런 사주 딸 신입기자 취업시키기 행태에 대해 비판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것을 보면 역시나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도아닛뽀OUT [동균신문 편집실]

사회 2020.11.20

[사설] 사주 딸이 신입기자? 도아닛뽀(동아일보) 제정신이냐! 外

사주 딸이 신입기자? 도아닛뽀(동아일보) 제정신이냐! 도아닛뽀(동아일보)가 김죄호(김재호) 사주의 딸을 기자로 채용하여 말썽을 빚고 있다. 이는 도아닛뽀가 시민의 재산인 언론을 자신들의 사유재로 여기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우리는 도아닛뽀의 이런 작태를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윤리는 커녕 자사 사주의 딸을 신입기자로 채용해 사유화 본색을 드러내는 친일반민족언론 도아닛뽀를 규탄한다! 박떡흠(박덕흠) 씨와 김인Ho(김인호)씨 뉴스, 어디 갔나?! 주요 언론매체에 며칠째 박떡흠 씨의 잠적과 김인Ho씨의 성희롱 망언에 대한 보도가 며칠째 보이지 않는다. 이럴수가. 이는 주요언론이 국민의짐 공식대변인임을 스스로 선언하는 셈이다. 이렇게 주요언론 매체들이 박떡흠 씨와 김인Ho씨의 추태를 비판..

칼럼 2020.11.19

사주 딸을 기자로 입사시킨 도아닛뽀(동아일보)… 제정신이냐?!

방씨 일가의 조센닛뽀와 함께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노동 분단유지 언론의 대명사로 꼽히는 김썽수 일가의 도아닛뽀. 그 도아닛뽀가 이번에 사주 김죄호 씨의 딸을 도아닛뽀 그룹의 공개채용에 지원시켜 도아닛뽀의 기자로 입사시켰다는 사실이 11월 17일 매체비평지 을 통해 폭로되었다. 도아닛뽀의 이런 행태는 제식구 감싸기 문화의 폐단이 버젓이 드러났다는 것과, 대한민국 언론계가 족벌가문들의 통제 하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드러내게 해 줬다.도아닛뽀는 언론 매체가 사주 한 사람만의 소유물이 아닌 시민 전체의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사주 딸을 신입기자로 채용하여 스스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갖다버렸다. 우리 민주시민은 도아닛뽀의 이런 작태를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사주 딸을 기자로 입사시켜 사유화를 가속화하는..

칼럼 2020.11.19

사주 딸을 기자로 채용시킨 도아닛뽀(동아일보)… 아주 그냥 가관입니다

조센닛뽀와 함께 친일 반민족언론의 쌍벽을 이루는 도아닛뽀가 사주 김죄호 씨의 딸을 기자로 채용한 것이 드러났다. 7월 21일 도아닛뽀는 신문 1면에 ‘채용 연계형 인턴을 모집합니다’라는 공고를 내고 – 2020년 수습기자와 콘텐츠 제작자를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선발한다고 모집했는데 – 지원자 중에는 도아닛뽀 김죄호 사장의 딸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서 – 당사자인 김 모씨(도아닛뽀 사주의 딸)는 “도아닛뽀에 최종 합격했느냐?”라는 질문에 “최종 합격한 게 맞다”라 대답하였다. 이렇듯 대한민국 양대 족벌언론 조센닛뽀와 도아닛뽀는 친일반민족, 세습경영도 모자라 자신들의 아들 딸들을 종합편성채널 사장(테레비조센의 방쩡오)이나 신입기자(도아닛뽀 김 모씨/도아닛뽀 회장 딸) 등 주요직에 앉히는 등 왕조경영,..

정치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