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노무현 대통령을 함부로 건드리는 국민의짐

DVS_2020 2020. 12. 4. 13:08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 검찰의힘)의 행태가 아주 가관이다.

1129국민의짐 원내대표 주Ho~영(주 호영) 씨는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다. 검찰 수사를 담담히 받아들였던 노무현 대통령이 탄식한다얼토당토 않은 소리를 내놓았다. 정작 주Ho~영 씨는 16년 전인 2004환장경제로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한 인물 중의 하나인데 말이다.

 

국민의짐 대변인 김으네(김 은혜) 씨는 더 가관이다. 123김으네 씨는 추미애 법무장관의 노무현 대통령 영정 사진 게시는 국민에게 외면당한 법무장관의 마지막 몸부림이라 저열한 망언을 퍼부으며 이제 또 누구를 잡고 뛰어내리려 할지 걱정이 된다라 지껄이며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폄훼하는 일간베스트 수준의 망언을 하고 자빠졌다.

 

Ho~영 씨와 김으네 씨의 사례에서 보듯 국민의짐은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죽게 만든 딴나라당의 후예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