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5 13

민깽욱, 트럼프 지지자들과 한패거리 되다

전직 미텅당 의원 민깽욱 씨가 이제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렸다. 이번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자제하는 시국에 미국으로 도망간 것이다. 12월 12일 민깽욱(실명 민 경욱) 씨는 코로나 시국에 미국으로 도망쳐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극우들과 트럼프 지지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집회에서 민깽욱 씨는 트럼프 지지자들과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전혀 착용하지 않았는데 – 가뜩이나 미국 본토 내에서도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엄중시국에 저래도 되는지 의문이 들 지경이다. [유동균 | 페이스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2.15

[적폐 인물 열전] 뉴라파쇼로 변절한 서 민-진쯩권 씨 띄우는 언론들, 그들도 뉴라파쇼다

2020년 내내 대한민국 민주시민들의 속을 뒤집어 놨던 사람들이 많았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MB와 썩렬씨부터 박그네, 권갱애, 김겡율부터 – 뉴라파쇼로 변절한 서 민씨와 진쯩권(실명 진 중권) 씨까지. 특히 주요 주류언론은 뉴라이트 파시스트로 변절한 서 민씨와 진쯩권 씨의 발언에 한 마디의 비판도 없이 받아적기만 했다. 뉴라이트 파쇼로 변절한 서 민씨와 진쯩권 씨도 문제투성이지만 – 서 민씨와 진쯩권 씨가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대고 자빠진 것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 언론도 뉴라파쇼다. [동균신문 편집실]

사회 2020.12.15

썩렬씨의 입은 거짓말과 모략투성이다

오늘(12월 15일)은 그동안 온갖 망언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퍼부어 우리 민주시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가져다 준 부패검사 썩렬씨(실명 윤 석렬씨)를 응징하는 날이다. 썩렬씨는 오랫동안 입에서 거짓말과 모략을 지껄여 왔다. “조직에 충성하지 않는다”라 입으로는 그렇게 떠들면서 속으로는 제식구를 감싸며 검찰 내 부패에 눈을 감았고, 추미애 법무장관 앞에서 “내가 니 부하냐?”라 대들며 책상까지 두들겨 대는 등 – 도덕성과 인성까지 파탄난 지구상 최악의 검찰총장임을 드러냈다. 이제는 민주시민의 힘으로 썩렬씨를 탄핵시키고 검찰개혁에 나설 때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