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텅당 의원 민깽욱 씨가 이제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렸다. 이번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자제하는 시국에 미국으로 도망간 것이다.
12월 12일 민깽욱(실명 민 경욱) 씨는 코로나 시국에 미국으로 도망쳐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극우들과 트럼프 지지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집회에서 민깽욱 씨는 트럼프 지지자들과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전혀 착용하지 않았는데 – 가뜩이나 미국 본토 내에서도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엄중시국에 저래도 되는지 의문이 들 지경이다.
[유동균 | 페이스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집] 공수처에 대하여 (2부) (0) | 2020.12.15 |
---|---|
검찰권력과 한패된 주류언론, 계속해서 썩렬씨 편든다… 이쯤되면 ‘언론’이 아닌 ‘검론’! (0) | 2020.12.15 |
썩렬씨의 입은 거짓말과 모략투성이다 (0) | 2020.12.15 |
[특집] 공수처에 대하여 (1) (0) | 2020.12.14 |
이재명 경기지사, <국민의짐>을 통쾌하게 꼬집다 (0) | 202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