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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렬씨의 판사 사찰 행태에 대해 비판 않고 쉴드 쳐주는 친검언론들… 이게 뭐하는 짓이냐?!

썩렬씨(윤 석렬씨)의 반헌법적인 판사 사찰 행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주요언론들 – 조센닛뽀, 종양르바오, 도아닛뽀, 두겨레신문, 경망신문 등 주요 매체 대다수는 썩렬씨의 이런 작태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어 – 이들 주요언론은 대검찰청의 대변인임이 드러났다. 더 가관인 건 – 이들 주요언론 사설 가운데 썩렬씨의 판사 사찰 행각을 비판하는 사설이나 기사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보수언론”, “진보언론”이란 개념이 전부 허구임과 동시에 – 조센닛뽀나 두겨레신문이나 자본권력과 검찰권력에 충성하는 애완견들인가를 보여주는 방증이라 할 수 있다. #검언유착_이제는_끝내자! #검언유착은_질병입니다 #치료는_개혁입니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2.03

썩렬씨의 판사 사찰 두둔하고 자빠진 대전지검 리졍화 검새!

자칭 검찰총장이라는 썩렬씨(윤 석렬)의 판사 사찰 망동을 전국 주요 59개 지방검찰 소속 검새들이 쉴드쳐주고 자빠지고 있는 가운데 – 대전충남권에서는 대전지방검찰청의 리졍화(이정화) 검새를 주축으로 대다수의 검새들이 역시나 썩렬씨를 쉴드 쳐주며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좌초시키려는 데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럴수가. 우리 민주시민은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변함없이 지지하는데 – 리졍화 검새를 포함한 대다수의 검찰 법조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그러나 우리 대한의 민주시민은 검새들의 이러한 망동을 응징하고 –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흔들림 없이 지지할 것이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2.03

[社告] 오늘 새벽 발생한 <뉴스 오란다> 제호 무단공개 사건에 대한 공식 사죄문

의 제호 시안1을 협의 없이 무단 공개해 를 비롯한 회원사(동지언론) 여러분께 폐를 끼친 점 사죄드립니다. 이번 새벽에 일어난 제호 1시안 무단 공개 사건은 회원사 여러분께 폐를 끼친 저희 의 잘못입니다. 원래대로라면 회원사 간의 상의를 통해 공개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저희 는 이 원칙을 어기고 무단공개하여는 물론 동지언론 여러분께 큰 상처를 줬습니다. 이 모든 것은 편집인 본인의 무지함에 기인했음을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저희 는 측의 요청을 수용하여 - 해당 자료를 삭제했습니다. 측에게 폐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사죄드리며 회원사 여러분을 속상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돌아보겠습니다. 앞으로는 협의를 통해 자료를 공유하여 회원사 여러분께 폐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동지언론 여..

사회 2020.12.02

[쓴소리] 우리 민주시민은 끝까지 추미애 장관을 지지한다!

전국 59개 지방검찰과 지청에 속한 검새들이 연일 추미애 법무장관을 맹비난하고 썩렬씨 감싸기에 나서고 있어 가관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민주시민은 이 검새들의 난동을 더 이상 용서치 않을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은 추미애 법무장관을 적극 지지하며,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흔들림없이 지지한다.

칼럼 2020.12.01

[적폐 인물열전] 기회주의자로 전락한 김성주 아나운서!

김성주. 그는 한때 MBC를 대표하던 아나운서로 촉망받았다. 그러나 그는 2012년, 자신의 동료, 선배, 후배인 MBC 구성원들이 김죄철 적폐사장 퇴진을 위해 파업을 했지만 – 런던올림픽 중계방송을 맡게 되었고 – 이로 인해 파업이 물거품이 되었다. 김성주는 기회주의자의 표본으로 역사에 남으리라. [동균신문 편집실]

사회 2020.12.01

미쳐버린 전국 검새들… 검찰표 쿠데타 꿈꾸나?!

추미애 법무장관의 썩렬씨 직무배제 결정에 대해 불만을 품은 전국 59개 지방검찰과 지청 모든 검새들이 집단성명 난동을 부리며 썩렬씨 지키기에 나서는 등 가관을 보이고 있다. 11월 30일 전국 59개 지검 및 지청 중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던 부산지검 서부지청 검새들은 검찰 내부망 에 “정권의 의사에 반해 사건을 처리했다는 이유로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을 업무배제한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며 “직무정비 조치는 위법부당하다”는 별 희한한 소리를 하면서 노골적으로 썩렬씨 편을 들고 자빠졌다. 검찰을 비롯한 법조인들을 양성하는 법무연수원 검사 교수들마저도 “이번 썩렬씨 직무정지 처분은 법치주의에 어긋나며, 검찰의 중립성을 해치는 것이다”라 우기며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에 대해 불평과 불만을 대놓고 드러냈다. 그..

정치 2020.12.01

미쳐 돌아버린 빤스사랑제일교회, 이번엔 대놓고 화염병 투척

온갖 막말과 망언으로 대한민국 기독교계의 수치라 불리는 빤스사랑제일교회(대표: 전꽝훈 교주)가 완전히 미쳐 돌아버렸다. 11월 26일 서울북부지법의 집행인력 500여명이 빤스사랑제일교회 예배당 철거에 들어갔으나 – 빤스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의 난동으로 인해 철거가 무산되었다. 빤스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은 버스를 비롯한 온갖 차량을 동원해 집행인력의 진입을 저지시켰으며, 쇠파이프를 들고 화염병을 던지거나 화염방사기를 쏴대는 등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다. [동균신문 편집실]

사회 2020.11.30

국민의짐 주Ho영, 또 막말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Ho영(주 호영) 씨가 11월 27일 원내대표단회의에서 추미애 법무장관을 “고삐 풀린 미친 말”이라 칭하며 도를 넘은 막말을 퍼부었다. 주Ho영 씨는 “썩렬씨에 대한 징계 요구와 직무정지 사유는 부당함을 일일이 언급했지만 – 절차조차 불법과 무리수로 가득 찼다. 추미애 장관이 광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봤는데 – 이쯤 되면 ‘광인 전략’인지, 광인인지 헷갈릴 지경이다”라 지껄여대며 추미애 법무장관을 향한 인신공격성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싸질렀다. 주Ho영 씨의 이런 막말은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부패검사 썩렬씨를 두둔하려는 목적이 깔려 있는 – 아주 파렴치하고 저열한 언어폭력이라 할 수 있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1.30

문중원 열사 1주기… “죽음의 경주를 멈춰라!”

11월 29일 오늘은 마사회의 부조리한 운영 행태를 고발했던 문중원 열사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문중원 열사가 기수로 있었던 은 2005년 개장한 이래 지금까지 7명의 기수와 마필관리사가 목숨을 잃는 비극이 여러 차례 이어졌다. 11월 23일 문중원 열사의 유족들과 는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문중원 열사 1주기 추모주간 선포’기자회견을 가지고 – 정부와 국회 그리고 한국마사회에 기수와 마필관리사의 노동권 보장과 참사 재발 방지 대책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문중원 열사의 부인 오 은주 씨는 “2019년 11월 29일, 제 남편은 15년 동안 부산경마장에서 기수로 일하다 경마장 내의 부조리와 갑질을 견디지 못하고 41살의 젊은 나이에 목숨을 끊었다. 아직도 믿기 힘들다”고 문중원 열사 사망 ..

사회 2020.11.29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재정난 타개 위해 임금 삭감

스페인의 유명 축구단인 FC 바르셀로나가 재정난에 빠지면서 리오넬 메시 선수를 포함한 선수단 임금의 1억 2,200만 유로를 삭감하겠다고 선수단과 합의를 이행했다. 우승 26회에 빛나는 스페인 LFP 리그의 명문 팀으로 꼽히는 FC 바르셀로나는 선수들에게 줄 5,000만 유로 가량의 임금 지급을 3년 연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올 한 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FC 바르셀로나는 9,700만 유로의 손실을 입었으며 – 해당 구단의 부채는 4억 8,800만 유로로 늘어났다. 이번 합의에 대해 FC 바르셀로나 구단은 “현재의 재정 상황을 바꿔놓을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문화 & 스포츠 202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