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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장모 사기 사건'과 '벤츠 여검사 사건'을 통해서 본 부패검찰의 추악함

검찰총장 윤석렬 씨의 장모 최 모씨의 사기 횡령 행각이 3월 9일 제2공영방송 MBC(문화방송)의 탐사 고발 프로그램 와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의 보도를 통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검찰 측은 이에 대해 정중한 사죄나 참회, 수사가 아니라 단순히 "특혜는 없었다"며 은폐하는 데 급급했습니다. 그만큼 권력에 기생하는 부패 검찰의 민낯이 만 천하에 다 드러나게 된 것이지요. 이렇듯 대한민국 검찰은 그 자체가 부패의 집합소가 된 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검찰의 부패함과 추악함은 이번 '윤석렬 장모 최씨 사건'에서만 보이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과거에도 이런 사례가 몇 차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벤츠 여검사 사건'입니다. '벤츠 여검사 사건'의 검사 이 모씨는 특정 사건의 수사를 해당 사건의..

사회 2020.03.24

창간에 즈음하여

오늘 을 창간함을 맞아 독자 여러분께 창간사를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국내언론 환경이 이미 뒤틀려졌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친일 적폐신문 조선-중앙-동아일보를 비롯한 수구보수 성향의 신문사가 전체 신문 시장의 과반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이 나라가 이러한 환경에 오래 익숙한 결과, 거대 미디어들의 우편향성과 하향 평준화로 이어지면서 미디어가 노동자, 농민 등 사회의 소외계층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 지형을 방치하다가는 소수의 자본이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이나 브라질, 멕시코의 길을 따라가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은 '창간에 앞서'에서 밝혔듯이 노동자와 농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의 소외계층의 힘이 되어드림과 더불어 보수의 가면을 쓴..

카테고리 없음 2020.03.23 (1)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3월 20일 오후 3시를 끝으로 DVS 티스토리의 위성언론 가 문을 닫았습니다. 3월 23일 으로 다시 새롭게 인사드리고자 합니다. 동균신문은 특집기사와 심층보도로 조중동을 비롯한 찌라시언론들이 기피하는 본질을 파헤치고, 노동자와 농민 등 소외계층의 입장에서도 생각하는 철학 있는 보도를 하며 티스토리 대안언론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동균신문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랍니다.

칼럼 2020.03.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