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쳐 돌아버린 빤스사랑제일교회, 이번엔 대놓고 화염병 투척

DVS_2020 2020. 11. 30. 12:35

온갖 막말과 망언으로 대한민국 기독교계의 수치라 불리는 빤스사랑제일교회(대표: 전꽝훈 교주)가 완전히 미쳐 돌아버렸다.

1126일 서울북부지법의 집행인력 500여명이 빤스사랑제일교회 예배당 철거에 들어갔으나 빤스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의 난동으로 인해 철거가 무산되었다.

빤스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은 버스를 비롯한 온갖 차량을 동원해 집행인력의 진입을 저지시켰으며, 쇠파이프를 들고 화염병을 던지거나 화염방사기를 쏴대는 등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다.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