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3 13

국민의짐 김인호씨, “혼자 사는 여자는 못쓴다” 여성 혐오 망언도 지껄였다!

“가슴과 배꼽 크기와 모양으로 관상을 알 수 있다. 몸 한 번 주면 공천 갈 수 있다”며 저급한 성희롱성 망언을 지껄였던 국민의짐 김인호씨가 같은 날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며 대놓고 여성 혐오성 망언까지 지껄이고 자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추태에 대해 대구광역시 달서구 여성 의원들은 11월 13일 김인호씨 사퇴를 촉구하는 회견에서 “김인호씨는 “몸 공천 받았다”,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는 치욕적인 발언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망언에 대해 김인호씨와 국민의짐은 며칠째 반성이 없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23

주요언론에서 썩렬씨 감찰거부 망동·옵티머스·박떡흠 보도가 사라지고 있다

조센닛뽀를 비롯한 주요 언론에서 – 썩렬씨의 감찰거부 망동에 대한 비판보도가 없는 것은 물론 – 옵티머스 사건이나 박떡흠 잠적 등에 대한 보도가 일절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대한민국의 주요 언론이 얼마나 부패 법조인들, 투기꾼들과 한패거리가 되어 국가를 무너뜨리려는 데에 급급해 있음을 드러내는 방증이다. 이렇게 썩렬씨의 감찰거부 망동, 옵티머스 사건의 진상, 박떡흠 씨의 도주 등에 대해 침묵하는 언론사들의 작태를 더는 두어서는 안 된다. 언론이 외면하니까 시민의 힘으로 밝혀내자! 시민이 언론이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23

썩렬씨(윤석렬씨)의 수상한 특활비에 주요언론은 침묵한다

사상 최악의 부패한 검찰 두목 썩렬씨의 특활비가 전 국민들을 경악케 한 가운데 – 썩렬씨의 이런 행태에 대해 주요 언론 대부분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정의롭지 못한 검새들과 더러운 기래기들이 한통속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우리에게 드러내 줬다. 온갖 사적인 이익을 취하며 사법정의를 팔아버린 부패검사 썩렬씨와 그의 부패행각을 눈감아 준 찌라시 언론들. 곧 우리 민주시민들의 단결한 주먹 앞에 산산조각 나리라!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