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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 학력위조 저지르고도 반성 없는 최썽해 총장

동양대학교 최썽해(최 성해) 총장의 석박사 학위와 단국대 학위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더 가관인 건 이렇게 석박사 학위와 단국대 학력이 허위인데도 대학교 총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름지기 대학교 총장이라면 정직과 청렴이 우선 아닌가? 그러나 최썽해 씨는 대학교 총장으로서 저질러서는 안 될 학력위조를 저질렀다. 이런 총장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 [동균신문]

사회 2020.11.24

[적폐 인물열전] 입만 열면 망언…천박한 주둥아리 나불대는 지망언

뉴라이트 파쇼 성향의 논객 가운데 가장 많은 막말을 쏟아내는 망언꾼이 있다. 바로 지망언(지만원)이다. 지망언은 광주민주항쟁을 모독하고 학살자 전두환 일당을 추종하고 있으며 – 심지어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을 9/11 사태 용의자 오싸마 빙 라뎅에 빗대는 어처구니 없는 짓까지 저지르고 다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망언 씨의 이런 괴기스러운 행각에 대해 제대로 비판한 언론이 없다. 그러는 사이 지망언의 망언은 더욱 더 저열해지고 있다. [동균신문 편집실]

사회 2020.11.24

악의적 제목으로 국민 현혹하고 조국·추미애 죽이기 앞장서는 조센닛뽀

친일 반민족 파쇼언론 조센닛뽀가 또 다시 조국 전 민정수석/전 법무장관과 추미애 현 법무장관을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기사 제목을 올려 민주시민들의 혈압을 올리고 있다. 조센닛뽀는 11월 21일 “추미애 장관의 심복, 간부들에게 돈봉투”, “조국, 가족펀드 0원 되었다는데 금감원 자료엔 13억”이라는 저열한 폐기물 기사를 내놓아 또 다시 조국 전 장관과 추미애 현 장관 죽이기에 나섰다. 이런 조센닛뽀의 저열한 행패에 대해 추미애 장관은 “신문의 제목 왜곡이 심각하다. 법무부 검찰국장은 신분이 보장된 국가공무원이며, 장관의 사조직이 아니다”라 비판했으며 – 조국 전 장관도 “조선일보(조센닛뽀)가 내 도덕성을 흠집내기 위한 건수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팩트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민..

정치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