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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돌아버린 빤스사랑제일교회, 이번엔 대놓고 화염병 투척

온갖 막말과 망언으로 대한민국 기독교계의 수치라 불리는 빤스사랑제일교회(대표: 전꽝훈 교주)가 완전히 미쳐 돌아버렸다. 11월 26일 서울북부지법의 집행인력 500여명이 빤스사랑제일교회 예배당 철거에 들어갔으나 – 빤스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의 난동으로 인해 철거가 무산되었다. 빤스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은 버스를 비롯한 온갖 차량을 동원해 집행인력의 진입을 저지시켰으며, 쇠파이프를 들고 화염병을 던지거나 화염방사기를 쏴대는 등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다. [동균신문 편집실]

사회 2020.11.30

국민의짐 주Ho영, 또 막말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Ho영(주 호영) 씨가 11월 27일 원내대표단회의에서 추미애 법무장관을 “고삐 풀린 미친 말”이라 칭하며 도를 넘은 막말을 퍼부었다. 주Ho영 씨는 “썩렬씨에 대한 징계 요구와 직무정지 사유는 부당함을 일일이 언급했지만 – 절차조차 불법과 무리수로 가득 찼다. 추미애 장관이 광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봤는데 – 이쯤 되면 ‘광인 전략’인지, 광인인지 헷갈릴 지경이다”라 지껄여대며 추미애 법무장관을 향한 인신공격성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싸질렀다. 주Ho영 씨의 이런 막말은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부패검사 썩렬씨를 두둔하려는 목적이 깔려 있는 – 아주 파렴치하고 저열한 언어폭력이라 할 수 있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