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닛뽀를 비롯한 주요 언론에서 – 썩렬씨의 감찰거부 망동에 대한 비판보도가 없는 것은 물론 – 옵티머스 사건이나 박떡흠 잠적 등에 대한 보도가 일절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대한민국의 주요 언론이 얼마나 부패 법조인들, 투기꾼들과 한패거리가 되어 국가를 무너뜨리려는 데에 급급해 있음을 드러내는 방증이다.
이렇게 썩렬씨의 감찰거부 망동, 옵티머스 사건의 진상, 박떡흠 씨의 도주 등에 대해 침묵하는 언론사들의 작태를 더는 두어서는 안 된다. 언론이 외면하니까 시민의 힘으로 밝혀내자! 시민이 언론이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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