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월호 참사에서의 ‘마지막 생존자’로 알려진 김성묵 씨가 세월호 참사 규명과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 설치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40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성묵 씨는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의견을 표명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부디, 세월호 참사로 인해 더 이상 마음이 아픈 사람이 없기를 바라고, 속히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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