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국민의짐 의원 김인Ho씨의 성희롱 망언에 대해 주요언론들이 철저히 외면하는 가운데 – 김인Ho씨가 속한 국민의짐은 이 사안에 대해 역시나 침묵을 지키고 있어 가관이다. 이는 국민의짐 특유의 제식구 감싸기라 할 수 있다.
국민의짐은 차떼기, 막말부터 이번 김인Ho씨의 “몸 팔면 공천 줄게”성희롱발언까지 거리낌없이 선보여 대한민국 정치의 질을 떨어뜨렸다.
이런 정당이 제1야당이라니… 국민의짐은 영구 해체가 답이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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