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언론들의 관심이 온통 ‘혜민 스님’과 관련된 논란으로 쏠린 가운데 – 73억 시세차익으로 악명높은 박떡흠 씨의 행방에 대한 소식이 아직도 보도되지 않고 있다.
이럴수가. 73억이라는 시세차익으로 투기를 상습적으로 저지른 박떡흠 씨의 행각에 대해 제대로 추적하는 보도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은 언론매체가 건설자본과 한패거리가 되었음을 보이는 증표다.
#박떡흠의73억_어디에?
[동균신문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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