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닛뽀와 함께 친일 반민족언론의 쌍벽을 이루는 도아닛뽀가 사주 김죄호 씨의 딸을 기자로 채용한 것이 드러났다.
7월 21일 도아닛뽀는 신문 1면에 ‘채용 연계형 인턴을 모집합니다’라는 공고를 내고 – 2020년 수습기자와 콘텐츠 제작자를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선발한다고 모집했는데 – 지원자 중에는 도아닛뽀 김죄호 사장의 딸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서 – 당사자인 김 모씨(도아닛뽀 사주의 딸)는 “도아닛뽀에 최종 합격했느냐?”라는 질문에 “최종 합격한 게 맞다”라 대답하였다.
이렇듯 대한민국 양대 족벌언론 조센닛뽀와 도아닛뽀는 친일반민족, 세습경영도 모자라 자신들의 아들 딸들을 종합편성채널 사장(테레비조센의 방쩡오)이나 신입기자(도아닛뽀 김 모씨/도아닛뽀 회장 딸) 등 주요직에 앉히는 등 왕조경영, 족벌경영을 일삼고 있다.
도아닛뽀! 이게 뭐하는 짓이냐…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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