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변절자 진쭝권의 최후발악…작작 좀 해라

DVS_2020 2020. 11. 20. 10:09

민주정부 3기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을 퍼붓고 자빠진 변절자 진쭝권(진중권)의 발악이 도를 넘어선 가운데 이제는 대놓고 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라는 기괴한 책까지 펴냈다.

진쭝권 씨는 조국 법무장관 논쟁으로 진보가 파국을 맞았다는 아주 해괴망측한 소리를 지껄였으며 진보의 문제점을 담았다고 쌉소리를 떨었다.

파쇼로 변절한 진쭝권 최후발악, 언제까지 내버려두어야 하는가?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