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과 배꼽 크기와 모양으로 관상을 알 수 있다. 몸 한 번 주면 공천 갈 수 있다”며 저급한 성희롱성 망언을 지껄였던 국민의짐 김인호씨가 같은 날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며 대놓고 여성 혐오성 망언까지 지껄이고 자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추태에 대해 대구광역시 달서구 여성 의원들은 11월 13일 김인호씨 사퇴를 촉구하는 회견에서 “김인호씨는 “몸 공천 받았다”,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는 치욕적인 발언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망언에 대해 김인호씨와 국민의짐은 며칠째 반성이 없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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