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짐 김인호씨, “혼자 사는 여자는 못쓴다” 여성 혐오 망언도 지껄였다!

DVS_2020 2020. 11. 23. 12:44

가슴과 배꼽 크기와 모양으로 관상을 알 수 있다. 몸 한 번 주면 공천 갈 수 있다며 저급한 성희롱성 망언을 지껄였던 국민의짐 김인호씨가 같은 날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며 대놓고 여성 혐오성 망언까지 지껄이고 자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추태에 대해 대구광역시 달서구 여성 의원들은 1113김인호씨 사퇴를 촉구하는 회견에서 김인호씨는 몸 공천 받았다”,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는 치욕적인 발언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망언에 대해 김인호씨와 국민의짐은 며칠째 반성이 없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