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75

[오늘의 가관] 감찰 거부하는 썩렬씨, 점점 권력욕에 찌들어

자칭 검찰총장이라는 파쇼 괴뢰 부패검사 썩렬씨(윤석렬씨)가 법무부의 감찰 요구에도 불구하고 감찰을 거부하는 반헌법적인 망동을 일삼고 있다. 이는 썩렬씨가 헌법에 규정된 감찰 명령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그저 자기 기득권 지키기에 급급해 터진 추악한 늙다리 부패검사들의 두목이 되었음을 방증한다. 이런 썩렬씨의 행패는 자신의 과거를 성찰하는 능력이 없는 자들의 폐단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할 때까지 버티겠다는 것인가?! 우리는 썩렬씨의 이런 작태를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다. 정의수호는 커녕 자기 기득권 지키기, 자기 체면 지키기에만 정신 팔린 부패검사 두목 썩렬씨는 파면되는 게 답이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23

국민의짐 김인호씨, “혼자 사는 여자는 못쓴다” 여성 혐오 망언도 지껄였다!

“가슴과 배꼽 크기와 모양으로 관상을 알 수 있다. 몸 한 번 주면 공천 갈 수 있다”며 저급한 성희롱성 망언을 지껄였던 국민의짐 김인호씨가 같은 날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며 대놓고 여성 혐오성 망언까지 지껄이고 자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추태에 대해 대구광역시 달서구 여성 의원들은 11월 13일 김인호씨 사퇴를 촉구하는 회견에서 “김인호씨는 “몸 공천 받았다”,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는 치욕적인 발언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망언에 대해 김인호씨와 국민의짐은 며칠째 반성이 없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23

주요언론에서 썩렬씨 감찰거부 망동·옵티머스·박떡흠 보도가 사라지고 있다

조센닛뽀를 비롯한 주요 언론에서 – 썩렬씨의 감찰거부 망동에 대한 비판보도가 없는 것은 물론 – 옵티머스 사건이나 박떡흠 잠적 등에 대한 보도가 일절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대한민국의 주요 언론이 얼마나 부패 법조인들, 투기꾼들과 한패거리가 되어 국가를 무너뜨리려는 데에 급급해 있음을 드러내는 방증이다. 이렇게 썩렬씨의 감찰거부 망동, 옵티머스 사건의 진상, 박떡흠 씨의 도주 등에 대해 침묵하는 언론사들의 작태를 더는 두어서는 안 된다. 언론이 외면하니까 시민의 힘으로 밝혀내자! 시민이 언론이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23

썩렬씨(윤석렬씨)의 수상한 특활비에 주요언론은 침묵한다

사상 최악의 부패한 검찰 두목 썩렬씨의 특활비가 전 국민들을 경악케 한 가운데 – 썩렬씨의 이런 행태에 대해 주요 언론 대부분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정의롭지 못한 검새들과 더러운 기래기들이 한통속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우리에게 드러내 줬다. 온갖 사적인 이익을 취하며 사법정의를 팔아버린 부패검사 썩렬씨와 그의 부패행각을 눈감아 준 찌라시 언론들. 곧 우리 민주시민들의 단결한 주먹 앞에 산산조각 나리라!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1.23

[시민의 소리] 세월호 ‘마지막 생존자 김성묵 씨, 대통령직속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

2014년 세월호 참사에서의 ‘마지막 생존자’로 알려진 김성묵 씨가 세월호 참사 규명과 대통령 직속 특별수사단 설치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40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김성묵 씨는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의견을 표명하며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부디, 세월호 참사로 인해 더 이상 마음이 아픈 사람이 없기를 바라고, 속히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20

변절자 진쭝권의 최후발악…작작 좀 해라

민주정부 3기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을 퍼붓고 자빠진 변절자 진쭝권(진중권)의 발악이 도를 넘어선 가운데 – 이제는 대놓고 “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라는 기괴한 책까지 펴냈다. 진쭝권 씨는 “조국 법무장관 논쟁으로 진보가 파국을 맞았다”는 아주 해괴망측한 소리를 지껄였으며 – 현 ‘진보’의 문제점을 담았다고 쌉소리를 떨었다. 파쇼로 변절한 진쭝권의 최후발악, 언제까지 내버려두어야 하는가?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20

국민의짐은 공수처 좌절을 바라는가?! 공수처장 후보, 국민의짐 반대로 ‘무산’

국민의짐 추천 위원들이 계속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 11월 18일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3차 회의를 끝으로 종료되었다. 대한변호사협회의 이찬희 회장은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정치판의 연속이지 – 특정 후보를 추천하기 위한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하며 “더 이상의 회의는 무의미하다”고 선언했다. 11월 19일 더민주당 법사위원들은 공수처장 후보 추천 무산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다. 공수처 출범을 막으려는 반개혁 세력의 조직적인 움직임에 단호히 맞서, 이를 위해 국회의 시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 단호한 성명을 내놓았다. 또한 “국민의짐 추천위원들이 합리적 근거가 아닌, 공수처의 출범을 막으려 거부권을 악용했다”고 덧붙여 고위공직자..

정치 2020.11.20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성희롱 망언에 대해 며칠째 침묵 중

대구 달서구 국민의짐 의원 김인Ho씨의 성희롱 망언에 대해 주요언론들이 철저히 외면하는 가운데 – 김인Ho씨가 속한 국민의짐은 이 사안에 대해 역시나 침묵을 지키고 있어 가관이다. 이는 국민의짐 특유의 제식구 감싸기라 할 수 있다.국민의짐은 차떼기, 막말부터 이번 김인Ho씨의 “몸 팔면 공천 줄게”성희롱발언까지 거리낌없이 선보여 대한민국 정치의 질을 떨어뜨렸다.이런 정당이 제1야당이라니… 국민의짐은 영구 해체가 답이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19

사주 딸을 기자로 채용시킨 도아닛뽀(동아일보)… 아주 그냥 가관입니다

조센닛뽀와 함께 친일 반민족언론의 쌍벽을 이루는 도아닛뽀가 사주 김죄호 씨의 딸을 기자로 채용한 것이 드러났다. 7월 21일 도아닛뽀는 신문 1면에 ‘채용 연계형 인턴을 모집합니다’라는 공고를 내고 – 2020년 수습기자와 콘텐츠 제작자를 채용연계형 인턴으로 선발한다고 모집했는데 – 지원자 중에는 도아닛뽀 김죄호 사장의 딸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서 – 당사자인 김 모씨(도아닛뽀 사주의 딸)는 “도아닛뽀에 최종 합격했느냐?”라는 질문에 “최종 합격한 게 맞다”라 대답하였다. 이렇듯 대한민국 양대 족벌언론 조센닛뽀와 도아닛뽀는 친일반민족, 세습경영도 모자라 자신들의 아들 딸들을 종합편성채널 사장(테레비조센의 방쩡오)이나 신입기자(도아닛뽀 김 모씨/도아닛뽀 회장 딸) 등 주요직에 앉히는 등 왕조경영,..

정치 2020.11.19

언론보도에서 박떡흠 씨가 사라졌다

주요언론들의 관심이 온통 ‘혜민 스님’과 관련된 논란으로 쏠린 가운데 – 73억 시세차익으로 악명높은 박떡흠 씨의 행방에 대한 소식이 아직도 보도되지 않고 있다. 이럴수가. 73억이라는 시세차익으로 투기를 상습적으로 저지른 박떡흠 씨의 행각에 대해 제대로 추적하는 보도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은 언론매체가 건설자본과 한패거리가 되었음을 보이는 증표다. #박떡흠의73억_어디에?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