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75

[크로스미디어] 이런 자가 의원?! 이런 당이 제1야당?! “배꼽·가슴 크기·모양 보고 몸 섞으면 관상 보여…” 저질발언에도 며칠째 반성 없는 김인호씨와 국민의짐

지난 11월 13일, 기자들 앞에서 “가슴과 배꼽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몸을 한 번 섞어보면 관상이 보인다. 몸 한 번 줘야 공천하지 않겠냐?”라는 저급한 성희롱성 망언을 주둥아리로 지껄인 김인호씨(대구 달서구)와 그의 소속정당이자 제1야당이라는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은 이 발언에 대해 며칠째 사죄하지 않고 있어 가관을 보이고 있다. 대구 달서구 소속의 김인호씨는 자신이 지껄인 그 성희롱 망언이 자기 앞에 있던 기자들과 국민들에게 큰 정신적 피해를 줬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의짐은 해당 의원을 제명하기는 커녕 제식구 감싸기로 봐주고 있다. 이렇듯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은 저급한 성희롱성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천박한 주둥아리로 지껄이는 의원이 득시글거리는, 다시 말해 대한민국 정치..

정치 2020.11.18

달서구 의원 김인호씨 성희롱 망언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국민의짐, 가관이다

11월 13일 대구 달서구의 국민의짐(황국신민의 힘) 소속의원 김인호 씨가 “가슴과 배꼽 모양을 제대로 알고, 몸을 섞어봐야 관상을 알 수 있다”, “몸 한번 주면 공천해 주지 않느냐?” 등의 저급한 성희롱 망언을 일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망언에 대해 일말의 반성도, 참회도 없다. 김인호 씨가 속한 국민의짐 또한 김인호 씨의 망언에 대해 비판은 커녕 감싸고 있다. 이는 국민의짐(황국신민의 힘)이 제식구 감싸기가 특징인 집단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가관이다_국민의짐 #국민의짐_해체하라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1.17

[적폐인물열전] 윤희쑥(일명 임차인) 씨,전태일 노동열사 모독했다.

올 하반기 ‘임차인’운운하며 “내 갈 길 가겠다”고 자빠졌던 국민의짐 소속의원 윤희쑥 씨. 이번에 윤희숙 씨는 전태일 노동열사 50주기를 맞아 또 웃긴소리를 하고 앉았다. 바로 “중소기업의 주 52시간제를 적용하자!”고 망언한 것이다. 윤희쑥 씨와 국민의짐 모두 노동혐오를 부추기는 부르주아 파쇼들의 확성기다. 그 부르주아 파쇼들의 확성기 국민의짐이 전태일 정신 운운하고 있으니, 전태일 열사가 하늘에서 통곡한다. 윤희쑥 씨는 전태일 노동열사의 서거 50주기를 맞아 “중소기업에 주 52시간 근무제를 적용하는 것이야말로 전태일 정신을 잇는 것이다”라고 망언했다. 여기서 우리가 의구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 윤희쑥 씨가 말한 그 ’52시간 근무’와 ‘근로기준법 준수, 일요일 휴식’으로 대표되는 전태일 정신은 서..

정치 2020.11.17

주요언론, 김인호씨 성희롱 망언에 대부분 침묵… 대구경북권 신문도 예외 아니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국민의짐(황국신민의 힘) 소속의원 김인호씨가 11월 13일 “가슴과 배꼽 색깔을 알고 몸을 섞어 봐야 관상을 안다, 몸 한 번 주면 공천해 보지 않겠느냐”며 저급한 성희롱 망언을 기자들 앞에서 지껄여 국민들의 분노를 다시 자극했는데도 불구하고 김인호씨의 이런 추태에 대해 주요언론은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 김인호씨가 속한 대구에 본거지를 둔 주요 언론도 예외가 아니다. 11월 17일 현재 대구의 대표적인 신문사인 , , 의 지면과 홈페이지에도 김인호씨의 이런 작태를 비판하는 보도를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 ‘혜민 스님 건물주 논란’은 과잉 보도되고 1000건이 넘는 기사가 쏟아져 대한민국의 주요 언론들이 보도 공해를 일삼는 저질집단임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 달서구 국민의짐(황국신민의..

정치 2020.11.17

박용진 의원, 이승만·박정희 옹호해 말썽

더민주당의 박용진 의원이 더민주당 소속답지 않은 발언을 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박용진 의원은 11월 12일 연세대학교 강연에서 “이승만(저승만)과 박정희(다까끼 마사오)는 미래를 바라봤다”고 발언해 더민주당 의원이 아니라 국민의짐이나 뉴라파쇼 단체 간부를 연상케 하는 발언으로 말썽을 빚었다. 박용진 의원의 이런 발언은 저승만과 다까끼에 의해 국가폭력을 당한 사람들에게 씻지 못할 고통을 주고 있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16

대구 달서구 국민의짐 김인호 의원, 성희롱 망언 일삼아

11월 13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국민의짐(황국신민의 힘) 소속의원 김인호 씨는 기자들에게 “가슴의 색깔과 모양을 봐야 한다. 배꼽의 모양을 정확히 알고, 몸을 한 번 딱 섞어보면 그 사람의 관상을 정확히 알 수 있다”며 도를 넘은 언어성폭력을 일삼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국민의짐 의원 김인호 씨는 “여자 구의원들 다 쓰지도 못 한다. 몸 한 번 주면 공천해 주지 않느냐?”라고 지껄이기까지 하는 등 그릇된 여성관을 드러내며 국민들을 또 분노케 하고 있다. 김인호 씨의 이런 추태는 국민의짐이 성누리당 때 버릇을 못 고쳤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 할 수 있다. 차떼기와 막말 망언부터 성희롱 성폭력까지 서스럼없이 저지르고 다니는 정당의 가면을 쓴 민폐집단 국민의짐은 이쯤되면 빨리 해체되는 게 답인 듯 하다...

정치 2020.11.16

차떼기부터 성희롱까지…가관이다 국민의짐!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국민의짐(황국신민의 힘) 소속의원 김인호 씨가 “가슴과 배꼽 모양을 정확히 알아야, 몸 팔면 공천 주겠다”를 불쑥 꺼내들며 기자들(주로 여자 기자들)에게 저질스러운 언어성폭력을 일삼는 아주 가관인 행태를 보여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국민의짐의 이런 행태를 보노라면 저들이 ‘차떼기당’, ‘성누리당’, ‘막말제조당’등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미친 짓거리가 버릇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국민의짐은 차떼기부터 성희롱까지 – 도덕적인 민주시민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짓거리들을 골라가면서 저지르고 있다. #가관이다_국민의짐!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