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용진 의원, 이승만·박정희 옹호해 말썽

DVS_2020 2020. 11. 16. 13:50

더민주당의 박용진 의원이 더민주당 소속답지 않은 발언을 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박용진 의원은 1112일 연세대학교 강연에서 이승만(저승만)과 박정희(다까끼 마사오)는 미래를 바라봤다고 발언해 더민주당 의원이 아니라 국민의짐이나 뉴라파쇼 단체 간부를 연상케 하는 발언으로 말썽을 빚었다.

박용진 의원의 이런 발언은 저승만과 다까끼에 의해 국가폭력을 당한 사람들에게 씻지 못할 고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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