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썩렬씨의 입은 거짓말과 모략투성이다

DVS_2020 2020. 12. 15. 10:38

오늘(1215)은 그동안 온갖 망언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퍼부어 우리 민주시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가져다 준 부패검사 썩렬씨(실명 윤 석렬씨)를 응징하는 날이다.

썩렬씨는 오랫동안 입에서 거짓말과 모략을 지껄여 왔다. “조직에 충성하지 않는다”라 입으로는 그렇게 떠들면서 속으로는 제식구를 감싸며 검찰 내 부패에 눈을 감았고, 추미애 법무장관 앞에서 내가 니 부하냐?”라 대들며 책상까지 두들겨 대는 등 도덕성과 인성까지 파탄난 지구상 최악의 검찰총장임을 드러냈다.

 

이제는 민주시민의 힘으로 썩렬씨를 탄핵시키고 검찰개혁에 나설 때다.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