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월 15일)은 그동안 온갖 망언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퍼부어 우리 민주시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가져다 준 부패검사 썩렬씨(실명 윤 석렬씨)를 응징하는 날이다.
썩렬씨는 오랫동안 입에서 거짓말과 모략을 지껄여 왔다. “조직에 충성하지 않는다”라 입으로는 그렇게 떠들면서 속으로는 제식구를 감싸며 검찰 내 부패에 눈을 감았고, 추미애 법무장관 앞에서 “내가 니 부하냐?”라 대들며 책상까지 두들겨 대는 등 – 도덕성과 인성까지 파탄난 지구상 최악의 검찰총장임을 드러냈다.
이제는 민주시민의 힘으로 썩렬씨를 탄핵시키고 검찰개혁에 나설 때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찰권력과 한패된 주류언론, 계속해서 썩렬씨 편든다… 이쯤되면 ‘언론’이 아닌 ‘검론’! (0) | 2020.12.15 |
---|---|
민깽욱, 트럼프 지지자들과 한패거리 되다 (0) | 2020.12.15 |
[특집] 공수처에 대하여 (1) (0) | 2020.12.14 |
이재명 경기지사, <국민의짐>을 통쾌하게 꼬집다 (0) | 2020.12.14 |
‘주거사다리’ 강조했는데 ‘13평 4인’ 가짜뉴스 만드는 주요언론 (0) | 202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