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과 뉴라이트 파시스트(극우) 성향 인사들이 모여 ‘문재인정부 조기 퇴진’을 운운하고 자빠졌다.
이런 국민의짐의 추태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퇴진은 님들(국민의짐)의 몫이다”라 속 시원하게 꼬집었다.
이재명 지사는 국민의짐의 추태에 대해 “(보수를 표방하는 야당이) 아스팔트 보수와 결별하지 못하고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국정농단에 대해 반성은 커녕 성찰조차 거부하고 있다. 급기야 독재정권의 후예가 ‘독재’운운하며 ‘대통령 조기퇴진’이라는 망언까지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썩렬씨의 입은 거짓말과 모략투성이다 (0) | 2020.12.15 |
---|---|
[특집] 공수처에 대하여 (1) (0) | 2020.12.14 |
‘주거사다리’ 강조했는데 ‘13평 4인’ 가짜뉴스 만드는 주요언론 (0) | 2020.12.14 |
환자 이송 후 커피 한 잔한 소방관은 ‘김영란법 위반’, 99만원 접대받고 술 퍼먹은 검새들은 ‘적법’? (0) | 2020.12.14 |
국민의짐 김웅씨, 이번엔 “성폭력은 충동” 발언… 가관이다 (0) | 202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