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렬씨를 계속해서 쉴드 쳐주고 자빠진 주류언론의 행태에 대한 속 시원한 비판이 나왔다.
비이성적인 정치검찰과 몰지각한 주류언론에 의해 희생양이 된 조 국 전 민정수석/전 법무장관은 주류언론들의 썩렬씨 쉴드쳐주기 행태에 대해 “윤 총장 관련 사안에서 주류언론은 결코 기계적 중립을 유지하지 않는다. 다들 ‘검찰일보(즉 검찰의 대변인)’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라 전하며 검찰권력과 한패가 된 언론권력을 꼬집었다.
검찰권력과 한패가 된 대한민국 언론권력은 사회정의를 어지럽힌다.
민주시민의 대표언론 동균신문, 동균텔레비전, 동균라디오방송은 검찰권력과 한패거리가 된 대한민국 주류언론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적극 지지하며 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조 국 전 민정수석/전 법무장관과 연대할 것이다.
[유동균 | 페이스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꼴랑 ‘정직 2개월’?! 썩렬씨는 해임이 정답이다! (0) | 2020.12.16 |
---|---|
[특집] 공수처에 대하여 (2부) (0) | 2020.12.15 |
민깽욱, 트럼프 지지자들과 한패거리 되다 (0) | 2020.12.15 |
썩렬씨의 입은 거짓말과 모략투성이다 (0) | 2020.12.15 |
[특집] 공수처에 대하여 (1) (0) | 202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