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 설치로 속이 풀리다 싶더니 국민의짐과 검찰이 또 민주시민들의 속을 뒤집어놓고 있다.
국민의짐은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공수처를 무너뜨리려 하고, 검찰의 두목인 썩렬씨는 징계절차를 준수하기는 커녕 기피신청이나 남발하고 자빠졌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시민들을 두 번 환장케 하고 두 번 분노케 하는 국민의짐과 검찰의 작태를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가자! 검찰개혁!
국민의짐 해체!
[동균신문 논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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