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방자함과 타락함을 지속적으로 보였던 부패한 검찰 두목 썩렬(윤 석렬)씨가 직무 배제되었다. 검찰개혁을 바라는 우리 대한의 민주시민들의 승리다. 우리 민주시민들은 썩렬씨의 미친 망동을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무소불위와 오만방자함의 끝판을 보인 썩렬씨를 직무 배제시킨 것은 당연하다.
썩렬씨는 – 그네정부 국정농단 부역자 우뱅우(우 병우)를 옹호하고, 자신을 출세시켜 준 토건재벌 출신 사기꾼 MB(이 명박)에게 “쿨했다”라 칭찬했으며, 더 나아가 자신의 장모(죄은순 씨)와 부인(김거니 씨)이 저지른 범죄를 봐주는 등 오만방자하고 권력에 찌든 모습을 보인 지상 최악의 부패검사다.
그런데도 대다수의 언론매체들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 나머지 썩렬씨와 한패거리가 되어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좌초시키려 안간힘을 쓰고 있어 검찰개혁을 바라는 우리 민주시민들을 더욱 화나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민주시민들은 이번 썩렬씨 직무배제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 오만방자함과 부패함을 보여준 썩렬씨는 민주의식, 시민의식이 결여된 최악의 검찰 두목으로 역사에 기록되리라.
아울러 부패와 권력에 찌든 썩렬씨를 강력하게 단죄한 추미애 법무장관께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하며,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이 완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동균신문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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