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양의 불법 마약을 밀수한 마약사범 홍쥐승(홍지승) 씨의 부친 홍죙욱(홍정욱) 씨가 자신의 딸이 마약 밀매를 저지른 것에 대해 제대로 반성하기는 커녕, “홀로 집에서 두문불출”이라는 등 딸의 마약밀매 행위를 감추고 두둔하고 있다.
홍죙욱 씨에게 말한다. 당신은 “두문불출” 운운하지 말고, 홍쥐승 씨의 마약밀매를 방관한 것에 대해서 깊은 참회와 반성을 하거라!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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