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악의적 제목으로 국민 현혹하고 조국·추미애 죽이기 앞장서는 조센닛뽀

DVS_2020 2020. 11. 24. 12:32

친일 반민족 파쇼언론 조센닛뽀가 또 다시 조국 전 민정수석/전 법무장관과 추미애 현 법무장관을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기사 제목을 올려 민주시민들의 혈압을 올리고 있다.

조센닛뽀는 1121추미애 장관의 심복, 간부들에게 돈봉투”, “조국, 가족펀드 0원 되었다는데 금감원 자료엔 13이라는 저열한 폐기물 기사를 내놓아 또 다시 조국 전 장관과 추미애 현 장관 죽이기에 나섰다.

이런 조센닛뽀의 저열한 행패에 대해 추미애 장관은 신문의 제목 왜곡이 심각하다. 법무부 검찰국장은 신분이 보장된 국가공무원이며, 장관의 사조직이 아니다라 비판했으며 조국 전 장관도 조선일보(조센닛뽀)가 내 도덕성을 흠집내기 위한 건수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팩트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민주정부 3기 전복에 앞장서는 쿠데타 선동언론 조센닛뽀는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게 답이다. <동균신문>동균신문의 주인인 우리 민주시민은 거대한 언론권력 조센닛뽀의 행패에 맞서 분투하는 추미애 장관과 조국 전 장관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연대한다.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