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박종국의 '단소리 쓴소리'] 공수처는 온 국민의 바람이었다

DVS_2020 2020. 12. 15. 13:57

공수처법, 통과 찬성36.9%, 반대54.2% 마치 공수처법이 잘못됐다는 듯 입막음하려는 언론은 더는 국민을 속이지 마라.

겨우 천명도 될까말까 한 모집단으로 여론놀이를 해서 전체 국민 생각처럼 가장하다니?

공수처 설치, 수구보수골통들과 끊임없이 누렸던 고위 공직자들은

싫어할 게 당연합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한 조직입니다.

군립하겠다는 자들, 모두 끌어내려야 합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제발 적폐언론을 혼낼 입법을 서둘러 만드세요. 우리 국민이 이런 가짜 적폐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농락당하게 않겠끔 하세요. 

 

지금 적폐언론이 연일 이런 가짜뉴스 조작해서 보냅니다. 정말 여론조작 하는 이 적폐언론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언론개혁은 나중에 해도 되니까 국민이 더 이상 속상하지 않게 적폐언론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세요.

공수처 설치는 온국민의 한결같은 바람이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 부탁드립니다.

 

[박종국 / 단소리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