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검찰과 졸개 법조기자들의 미친 망동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인터넷언론 <오마이뉴스>가 검찰의 판사 사찰 의혹과 관련된 문건을 공개하자 - 썩렬씨의 졸개 기래기들의 연맹체인 대검찰청 출입기자단은 오마이뉴스에 대해 징계 투표를 진행하고 자빠졌다.
이와중에 검찰 두목인 썩렬씨는 11월 26일 직무집행정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주요 특수-공안사건 재판부 분석’이라는 판사 사찰 괴문서를 익명처리해 공개하고 “판사 사찰 의혹은 일반 수사 활동이었을 뿐이다”라 변명까지 하며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본색을 기어이 드러내고 말았다.
썩렬씨의 미친 망동은 멈출 줄 모른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을 썩렬씨와 검찰만 모르고 있다.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날뛰며 판사까지 사찰하는 반헌법적인 짓거리까지 저지른 검찰 두목 썩렬씨. 그야말로 아주 가관이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특별 게재]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를 자백한 전직 검사 (by 이재명 경기지사) (0) | 2020.11.29 |
|---|---|
| [특별 게재] ‘판사 사찰’ 관련 핵심사안은 무엇인가? (by 조 국 전 민정수석/전 법무장관) (0) | 2020.11.29 |
| 이재명 경기지사: 썩동현 씨의 망언을 통쾌하게 꼬집다 (0) | 2020.11.27 |
| 주요언론, 썩렬씨 홍보 대변인 다 되었구먼 (0) | 2020.11.27 |
| 썩렬씨 호위무사 된 검새들… 작작 좀 해라 (0) | 202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