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닛뽀와 도아닛뽀를 비롯한 주요언론들이 계속해서 썩렬씨(윤 석렬씨)를 두둔하며 검찰의 홍보대변인 노릇을 며칠째 일삼고 있다.
주요언론들의 썩렬씨 홍보 및 정치검찰 옹호 행태에 대해 더민주당의 김종민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권력기관에 대한 언론의 감싸기가 이렇게 심했던 경우는 전두환정권(제5공화국) 초기 말고는 기억에 없다. 아울러 검찰의 권력행사에 대한 감시와 지적이 거의 없다는 것 또한 언론 사상 처음일 것”이라 밝히며 주요언론들의 親검찰 행태를 신랄하게 꼬집었다.
아울러 김종민 최고위원은“우뱅우(우 병우 / 작년 썩렬씨가 ‘유능하고 책임감 있다’고 칭송했다) 검찰이 언론의 감싸기 안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다 추락했다”고 덧붙여 검찰과 주요언론의 유착으로 인한 폐해에 대해 제대로 지적했다.
#검언유착_이제는_끝내자!
#검언유착은_질병입니다 #치료는_개혁입니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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