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두목인 썩렬씨가 판사들을 사찰하여 판사 성향 분석 문건을 만드는 등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제왕적 검찰 두목의 본색을 드러내 대한민국을 ‘검찰 독재’ 공화국으로 만드려 하고 있다. 썩렬씨의 ‘판사 사찰’행각에 대해 제대로 된 비판 취재를 하지 않는 주요언론은 더욱 가관이다. 아예 썩렬씨 호위무사 부대가 된 지 오래다. ‘판사 사찰’에 대해 깊이있는 취재를 하지 않고 오로지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썩렬씨와 검찰을 대변하는 데 급급한 대한민국 주요 언론은 ‘검찰교’신도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번에 인터넷 독립언론 의 취재로 드러난 검찰의 판사 사찰 행태는 헌법에 보장된 3권분립을 저해하고 검찰권력의 독재를 강화하여 입법, 사법, 행정 모두 검찰권력과 검찰의 입맛에만 맞는 판사들로 채우는 무시무시한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