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부 3기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을 퍼붓고 자빠진 변절자 진쭝권(진중권)의 발악이 도를 넘어선 가운데 – 이제는 대놓고 “진보는 어떻게 몰락하는가?”라는 기괴한 책까지 펴냈다. 진쭝권 씨는 “조국 법무장관 논쟁으로 진보가 파국을 맞았다”는 아주 해괴망측한 소리를 지껄였으며 – 현 ‘진보’의 문제점을 담았다고 쌉소리를 떨었다. 파쇼로 변절한 진쭝권의 최후발악, 언제까지 내버려두어야 하는가?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