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합법적으로 치러지고 합법적으로 끝난 4.15 총선을 “부정선거”라 우기고 있는 뉴라이트 파시즘 단체들이 이번에도 차량 동원 소요사태를 또 일으켰다. 11월 24일 낮 4시쯤부터 뉴라이트 파시즘 성향 단체들은 충청남도 계룡시 금암동 일대에서 “4.15 총선은 무효다”, “추미애 장관 사퇴하라”, “부정선거 사형”, “나라가 니들 꺼냐” 등의 낯뜨거운 구호가 적힌 깃발과 플래카드를 차량에 붙이며 소요사태를 일으켰다. 심지어 이들 뉴라파쇼 단체들의 소요사태용 차량에서는 시민들이 집회에 동조할 것을 선동하는 멘트가 스피커를 통해 전파되기도 했다. 이들 뉴라파쇼들은 코로나19로 흉흉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집회를 계속 강행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가뜩이나 뉴라파쇼 단체들의 차량에서 소요집회 주도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