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해야 할 연말이 훈훈하기는 커녕 분노에 가득 찬 연말이 되어가고 있다.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폭주검찰의 두목 썩렬씨부터 성범죄자 김학의씨를 쉴드 치는 주Ho~영씨 그리고 막말을 지껄여대는 빡구와 왜저래까지.
이게 대체 뭐하는 짓들인가…
[동균신문 논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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