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아닛뽀(동아일보) 사장 딸의 기자 입사 비판 않는 주요언론들

DVS_2020 2020. 11. 20. 08:43

조센닛뽀(조선일보)와 함께 친일반민족언론의 양대산맥인 도아닛뽀(동아일보) 김재호 사장의 딸이 기자로 입사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보도가 며칠째 주요언론에 나오지 않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언론들의 제식구 감싸기가 얼마나 극에 달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우방으로 떠받드는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이 차떼기, 성희롱, 막말로 대한민국 정치의 질을 떨어뜨려도 제식구 감싸기로 말썽 피우는 타락한 정치꾼들을 봐주듯이 대한민국 언론계도 족벌언론 도아닛뽀(동아)의 이런 사주 딸 신입기자 취업시키기 행태에 대해 비판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것을 보면 역시나 제 식구 감싸기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도아닛뽀OUT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