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설] 대놓고 성희롱망언 지껄인 김인호씨와 국민의짐, 며칠째 반성 안해… 가관이다.

DVS_2020 2020. 11. 18. 13:51

11월 13일 기자들 앞에서 대놓고 “몸을 팔면 공천이라도 줘야 되지 않겠나?” “가슴과 배꼽의 모양을 보고 몸 섞으면 관상을 알 수 있어 좋다”는 저급한 성희롱 망언을 지껄인 대구 달서구 국민의짐 의원 김인호씨. 그의 이런 비도덕적인 성희롱 망언은 국민을 분노케 했다.그러나 국민의짐은 이 망언에 대해 당 차원의 사과를 며칠째 내놓지 않고 있으며 – 오히려 제식구 감싸기로 김인호씨의 이런 행패를 감싸고 자빠졌다. 이게 뭐하는 짓이니…기자들 앞에서 대놓고 성희롱 망언을 지껄였던 김인호씨와 그 소속정당인 국민의짐(황국신민의 힘)은 해당 발언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거라! 그리고 이런 의원을 두둔하는 국민의짐(황국신민의 힘)은 완전 해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