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설] 사주 딸이 신입기자? 도아닛뽀(동아일보) 제정신이냐! 外

DVS_2020 2020. 11. 19. 13:57

사주 딸이 신입기자? 도아닛뽀(동아일보) 제정신이냐!

 

도아닛뽀(동아일보)가 김죄호(김재호) 사주의 딸을 기자로 채용하여 말썽을 빚고 있다. 이는 도아닛뽀가 시민의 재산인 언론을 자신들의 사유재로 여기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우리는 도아닛뽀의 이런 작태를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윤리는 커녕 자사 사주의 딸을 신입기자로 채용해 사유화 본색을 드러내는 친일반민족언론 도아닛뽀를 규탄한다!

 

박떡흠(박덕흠) 씨와 김인Ho(김인호)씨 뉴스, 어디 갔나?!

 

주요 언론매체에 며칠째 박떡흠 씨의 잠적과 김인Ho씨의 성희롱 망언에 대한 보도가 며칠째 보이지 않는다. 이럴수가. 이는 주요언론이 국민의짐 공식대변인임을 스스로 선언하는 셈이다.

 

이렇게 주요언론 매체들이 박떡흠 씨와 김인Ho씨의 추태를 비판하는 데 소홀하니, 우리 민주시민들이 발벗고 나설 수밖에 없다. 언론이 외면하니까 민주시민들의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