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승객이 운전하던 택시기사를 폭행하다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1월 15일 대전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 위반 – 운전자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아무개 씨에게 4개월의 징역형과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80시간,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내렸다.
A 아무개 씨는 4월 29일 택시를 운행하던 운전기사 B 아무개 씨의 목을 세 차례나 때려 기소되었다.
택시기사 폭행은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범법 행위이다. 택시기사 폭행이 근절되는 사회가 되기를…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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