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막말과 망언으로 대한민국 기독교계의 수치라 불리는 빤스사랑제일교회(대표: 전꽝훈 교주)가 완전히 미쳐 돌아버렸다. 11월 26일 서울북부지법의 집행인력 500여명이 빤스사랑제일교회 예배당 철거에 들어갔으나 – 빤스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의 난동으로 인해 철거가 무산되었다. 빤스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은 버스를 비롯한 온갖 차량을 동원해 집행인력의 진입을 저지시켰으며, 쇠파이프를 들고 화염병을 던지거나 화염방사기를 쏴대는 등 난장판을 만들어 놓았다.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