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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짐 김인호씨, “혼자 사는 여자는 못쓴다” 여성 혐오 망언도 지껄였다!

“가슴과 배꼽 크기와 모양으로 관상을 알 수 있다. 몸 한 번 주면 공천 갈 수 있다”며 저급한 성희롱성 망언을 지껄였던 국민의짐 김인호씨가 같은 날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며 대놓고 여성 혐오성 망언까지 지껄이고 자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추태에 대해 대구광역시 달서구 여성 의원들은 11월 13일 김인호씨 사퇴를 촉구하는 회견에서 “김인호씨는 “몸 공천 받았다”, “혼자 사는 여자는 못 쓴다”라는 치욕적인 발언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망언에 대해 김인호씨와 국민의짐은 며칠째 반성이 없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23

[크로스미디어] 이런 자가 의원?! 이런 당이 제1야당?! “배꼽·가슴 크기·모양 보고 몸 섞으면 관상 보여…” 저질발언에도 며칠째 반성 없는 김인호씨와 국민의짐

지난 11월 13일, 기자들 앞에서 “가슴과 배꼽의 크기와 모양을 보고, 몸을 한 번 섞어보면 관상이 보인다. 몸 한 번 줘야 공천하지 않겠냐?”라는 저급한 성희롱성 망언을 주둥아리로 지껄인 김인호씨(대구 달서구)와 그의 소속정당이자 제1야당이라는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은 이 발언에 대해 며칠째 사죄하지 않고 있어 가관을 보이고 있다. 대구 달서구 소속의 김인호씨는 자신이 지껄인 그 성희롱 망언이 자기 앞에 있던 기자들과 국민들에게 큰 정신적 피해를 줬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의짐은 해당 의원을 제명하기는 커녕 제식구 감싸기로 봐주고 있다. 이렇듯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은 저급한 성희롱성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천박한 주둥아리로 지껄이는 의원이 득시글거리는, 다시 말해 대한민국 정치..

정치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