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관] 마약사범 홍쥐승 부친 홍죙욱, 반성은 커녕 회고? 엄청난 양의 불법 마약을 밀수한 마약사범 홍쥐승(홍지승) 씨의 부친 홍죙욱(홍정욱) 씨가 자신의 딸이 마약 밀매를 저지른 것에 대해 제대로 반성하기는 커녕, “홀로 집에서 두문불출”이라는 등 딸의 마약밀매 행위를 감추고 두둔하고 있다. 홍죙욱 씨에게 말한다. 당신은 “두문불출” 운운하지 말고, 홍쥐승 씨의 마약밀매를 방관한 것에 대해서 깊은 참회와 반성을 하거라!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25